지중해식 식단1 비알코올성 지방간 (간 수치, 식단 관리, 운동 병행)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데 지방간 판정을 받은 분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? 저도 처음엔 "술도 안 마시는 사람이 왜 지방간이야"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가까운 지인이 건강검진에서 ALT, AST 수치가 정상 범위를 훌쩍 넘겼다는 소식을 듣고, 저도 덩달아 제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됐습니다. 알고 보니 술보다 더 무서운 것이 매일 마시는 달콤한 음료였습니다.술보다 무서운 습관이 간을 망가뜨린다지인은 회사에서 하루 네다섯 잔씩 믹스커피를 마시고, 저녁 식사 후엔 꼭 빵이나 떡으로 마무리하는 분이었습니다. 술자리는 일절 참석하지 않았고, 본인도 "간 걱정은 해본 적 없다"고 할 만큼 자신 있어 하셨죠. 그런데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든 순간, 그분 표정이 싹 굳었습니다. 간 기능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인 .. 2026. 4. 14. 이전 1 다음